막내가 사용하는 전자피아노용 유선 헤드셋 파손에 대해 고민하다가 유무선 겸용으로 사용 가능한 jbl 무선 헤드셋(tune 660nc)을 구입하여 점수를 조금 얻었습니다.색깔도 핑크색으로 골랐기 때문에 감동했다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여러 가지로 최근에 잘한 일이 되었습니다.
삼성에서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따로 관리를 하는 것 같아서 내부 설명서가 조금 미흡한 느낌이 들어서 아쉽습니다.하지만 사용법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라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내용물을 꺼내보니 기본적으로 충전케이블(c타입)이 있고 휴대폰 충전기를 사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유선으로 사용하면서 동봉되어 있는 3.5m 케이블을 이용하도록 되어 있어서 요즘 c타입 잭을 이용하려면 별도의 젠더가 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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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무게가 166g으로 가벼워 보이는 c타입 충전을 통해 5분만 충전해도 급속충전으로 2시간 사용할 수 있고 완충하면 최대 55시간 사용이 가능해 효율성과 휴대성이 가장 큰 장점이 될 것 같습니다.전원 버튼이나 음량 조절, 노이즈 캔슬링 등 기본적인 동작은 버튼을 이용해서 가능하고 유선 접속구도 있어서 직접 연결도 가능하네요.작은 사이즈의 이어캡이라 여아에게 딱 맞습니다.막내가 직접 착용해보면 엄지손가락을 쳐요.3.5m 잭과 c타입 변환을 위해 젠더도 따로 구입해주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최고를 외치는 막내의 기쁨을 함께하며 풍성한 저녁시간을 온전히 보내봤습니다.3.5m 잭과 c타입 변환을 위해 젠더도 따로 구입해주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최고를 외치는 막내의 기쁨을 함께하며 풍성한 저녁시간을 온전히 보내봤습니다.3.5m 잭과 c타입 변환을 위해 젠더도 따로 구입해주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최고를 외치는 막내의 기쁨을 함께하며 풍성한 저녁시간을 온전히 보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