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437회 사유리 빅보이 젠네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집 인테리어 태린이 박은지 재미교포 남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방송인의 사유리의 아들 젠이 기상 캐스터 출신의 박·은지의 딸 손 린을 만난다.하루 오후에 방송되는 KBS2TV예능 프로그램”슈퍼맨이 돌아왔다”437번은 “너가 웃으면 나도 좋아합니다”편에서 만들어진다. 이 중 젠은 어머니의 친구인 박·은지의 집을 방문하는데, 7개월 딸 손 링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한결 성숙한 모습을 선 보일 예정이다.최근의 녹화 방송에서 박·은지의 집을 방문한 젠은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에나 자이게”의 면모를 보였고 집안 곳 곳을 탐방한 끝에 7개월 된 테 린을 발견한다. 예쁜 아기의 모습에 황홀한 시선을 감추지 못한 젠은 어느 때보다 당당한 “오빠 미”를 보이면서 사유리가 박·은지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처음으로 동생이 생긴 젠은, 태 린에 시선을 떼지 못하고 인형을 주고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둥근 연 테 린의 눈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젠의 모습은 바로 언제 이렇게 컸나 싶을 정도다. 그런가 하면 젠은 태양 린의 작고 귀여운 발을 자신의 고사리 같은 손으로 꼭 누르면서 다리 마사지를 했다. 동생의 모습을 영상으로 남긴다고 해서 카메라를 멋대로 조작하고, 손 린을 찍는 동작도 했다.”오빠미” 넘치는 젠과 빙긋이 웃고 미소로 화답한 린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함을 선물할 전망이다. 하루 오후 10시의 방송.방송인 박은지가 육아 중 근황을 전했다.박은지는 7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조카를 잘 지켜주는 나노 아줌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박은지의 집이 담겨 있으며 원목이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한쪽에는 아기침대와 기저귀정리대 등 육아용품이 깔끔하게 정리돼 있고, 잠든 아이 옆에서 조심스럽게 서성이는 사랑스러운 반려견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딸엄마’ 박은지가 현실적인 육아 현장을 공개했다.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거실은 이제 태린의 방이 되어간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은지가 아기 용품으로 가득한 거실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박은지의 집 거실에는 각종 아기 장난감을 비롯해 육아에 필요한 용품들로 가득 차 있어 4개월 만에 딸에게 거실을 건넨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어 엄마 박은지는 “거실은 이제 태린의 방이 되어간다”며 현실적인 육아 현장을 선보여 공감을 자아냈다.한편 박은지는 2018년 두 살 연상의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해 지난해 11월 큰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 출산 후 20kg을 감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방송인 박은지가 한국에 들어온 남편과 딸과의 가족 나들이를 공개했다.박은지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태린이와 우리 가족 첫 벚꽃놀이’. 앞으로 더 많은 세상을 함께 즐기자-우리 딸. 태린과 한국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박은지는 벚꽃 아래에서 남편, 딸과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또 딸이 타고 있는 유모차를 끄는 남편의 뒷모습을 담은 사진도 게재했다.박은지는 그동안 남편을 공개하지 않다가 처음으로 뒷모습을 공개했다. 큰 키와 듬직한 체격이 눈길을 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