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 전쟁 줄거리 등장인물 토론 초등 고학년 권장 도서

악플 전쟁의 줄거리 등장인물분야 : 초등학생 고학년 동화책 저자:이규희 출판사:별숲 총페이지:176쪽 구판 : 2013년 8월 26일 개정판 : 2022년 5월 25일 키워드 : 악플, 왕따, 온라악플 전쟁의 저자 이규희 출판물 ‘별의 숲’ 발매 2013.08.26.악플 전쟁의 저자 이규희 출판물 ‘별의 숲’ 발매 2013.08.26.『악플 전쟁』의 저자 이규희 출판 『별의 숲』출시 2022.05.25.악플을 하는 인터넷 문화의 폐해를 다룬 초등 5학년 교과서 수록 도서”악플 전쟁”은 초등 5학년 2학기 교과서에 수록된 도서로 초등 학교 고학년 권장 도서이다.인터넷이 발달하여 누구나 쉽게 인터넷에 검증되지 않은 글과 사진을 등록 할 수 있도록 청소년 사이에서 “악플”을 이용한 왕따 문제가 심각하게 되기도 했다.이 책이 처음 집필된 10년 전과는 달리 지금은 초등 학교에서 올바른 인터넷 문화를 교육시켰으며, 많은 친구가 악플이 나쁘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초등 학교-학년의 친구들과 악플에 대해서 토론하고 보기 좋은 책이다.”~~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교육하는 것보다 동화 속의 등장 인물이 되고 그들의 입장을 재어 보고 나라면 어땠을까?상상하는 것이야말로 책을 통한 간접 경험이기 때문이다.미취학 아동도 자유자재로 인터넷을 활용하는 나라인 만큼 온라인에서도 시민 의식이 필요하다.나의 행동이 상대방을 손상시키거나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이 책을 통해서 초등 학생들이 온라인 상에서 자신의 한마디가 어떤 파문을 일으킬 수 있을지 생각하고 볼 자세를 키울 수 있을 것이다.악플 전쟁의 줄거리 등장인물이규희 작가 성균관대학교 사서교육원을 나와 사서교사로 일했다. 소년중앙문학상에 <연꽃 등>이 당선되어 동화 작가가 되었다.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좋아하여 역사동화를 다수 집필하였다. 작가의 저서로는 ‘어린 왕의 눈물’, ‘황태자가 돌아온다’, ‘할머니의 수요일’, ‘기미년 태극기 특공대!’, ‘사비성을 지키는 아이들’, ‘장진호에서 온 아이’, ‘사도세자의 눈물’, ‘저물어가는 조선, 두 개의 그림자'(조지 영감의 6.25) 등의 작품이 있다. 세종아동문학상, 이주홍문학상, 윤석중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회원이기도 하다.악플 전쟁의 줄거리 등장인물이 책의 줄거리를 목차별로 나누어 보았다.민주는 반에서 존재감 없는 조금은 왕따 같은 친구이다.민주의 클래스에는 주인공 같은 미라가 있다.어느 날 밝은 성격의 소연이라는 친구가 전학 온다.소영은 음악 시간에 칭찬을 듣다.미라는 질투심에 휩싸이면서 인터넷에 허위 글을 쓰게 된다.미라는 소영의 이니셜로 글을 올렸지만 민주는 그 문장의 주인공이 소영이라는 사실에 단숨에 깨닫는다.댓글에는 밀러의 글의 주인공을 퍼붓는 댓글이 달리고 있다.이른바 마녀 사냥이다.미라는 소영이를 괴롭히기 때문에 민 성주에게 시켜서는 안 되는 것까지 제안하는 데···과연 민주는 어떤 선택을 할까?악플 전쟁 줄거리 발단(한 이야기가 시작)전학 온 아이 전개(사건이 크게 났다)음악 시간에 일어난 것~마녀 사냥 절정(위기가 닥치거나 사건이 복잡하게 꼬이거나)도둑에 몰린 소연이가~민주의 용기 결말(이야기가 끝났다)밀러의 후회~민주의 대기 시간악플 전쟁 줄거리 등장인물의 목차이 책은 10년 전에 집필된 탓인지 조금 시대에 안 맞는 내용이 있었다.소영이를 괴롭히기 때문에 미라가 소연의 생일 파티로 촌스러운 속옷을 선물하고 소영이를 부끄럽게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함께 책을 읽은 초등 학교 고학년의 친구 중에 왜 창피하느냐고 반박하는 친구가 있었다.선물은 받는 사람이 기쁘지 않으면 안 되는데, 소영이를 곤란하기 위해서 촌스러운 속옷 선물을 준 미라가 나쁘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촌스러운 선물이라면 받은 아내 소영은 아니다 준비한 미라가 부끄럽지 않으면 안 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었다.또 속옷 선물이 왜 나쁜지에 대해서도 의견이 엇갈렸다.책에는 남자 친구들 앞에서 속옷 선물을 주고, 더 창피를 주지만 실제 초등 학생들은 “성교육을 잘 받은 탓인지, 속옷은 누구나 입을 것인데 무엇이 부끄러운 것일까”라고 반박하기도 했다.책의 이 부분은 시대의 흐름을 생각할 때 수정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다.과연 2022년 개정판에는 이 부분이 수정된 것일까?신경 쓰이다。악플 전쟁의 줄거리 등장인물악플 전쟁의 줄거리 등장인물악플 전쟁의 줄거리 등장인물뿐만 아니라 코멘트 실명제 그룹 토크 문화, 온라인 매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볼것이 좋다.책의 마법 독서회에서는 “사이버 폭력이 더 나쁠까?육체적 폭력이 더 나쁘지?”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했다.우열을 매길 수 없는 반반씩 의견이 나왔다.사이버 폭력이 더 나쁘다는 의견은 눈에 보이지 않는 폭력이기 때문에 주변에서 돕는 것이 어렵고 얼마나 상했는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겉으로는 상처가 나타나지 않아 피해 보상이 이뤄지기 어렵고, 가해자를 밝히는 것이 쉽지 않다는 근거를 제시했다.육체적 폭력이 더 나쁘다는 의견은 폭력이 심하면 장애가 남아 목숨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이다.사이버 폭력과 육체적 폭력, 폭력은 모두 나쁜 일이지만 아무나 쉽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악플 전쟁의 줄거리 등장인물이악플로 인한 피해를 생각하다 온라인 매너를 생각하다 올바른 인터넷 사용을 생각하다악플로 인한 피해를 생각하다 온라인 매너를 생각하다 올바른 인터넷 사용을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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