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티켓, 항공권, 숙소, 투어 예약까지 종료! 그리고 마지막 관문인 국내 교통편이 남아 있었다. 내가 예약해야 하는 이동편은 총 3개. 런던에든버러에든버러리버풀런던영국내 교통을 예약하는 사이트는 오미오도 있어 각 회사의 공홈에서도 구입할 수 있는데 공홈을 추천한다. 오미오미는 수수료가 좀 더 들었어. 런던 에든버러: 야간버스 에든버러에 도착하자마자 시내 구경이 아닌 하이랜드 투어를 떠나는 일정이었다. 체력이 필요한 일정이 아닌 만큼 경비 절약도 할 겸 야간버스 타기로. 숙박비도 아끼고 기차나 비행기를 타는 것보다 저렴했기 때문이다. 메가버스로 예약했고 30파운드이었어. 야간버스를 처음 타보고(피곤한 이동 때문에 여행을 즐기지 못하는 게 싫어) 걱정되는 마음에 후기도 많이 찾아봤는데 시간 지연 없이 정시에 도착했다는 사람도 있어서 불편했다는 사람도 보고 이게 버스 회사별로, 교통 상황별로 복불복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최대한 변수를 없애기 위해 옆자리에 아무도 앉지 않도록 추가 요금을 내고 2층 맨 앞자리를 예약했고, 투어 시작 시간보다 1시간 반 정도 일찍 도착하는 버스를 예약했다. 2. 에든버러 리버풀: 기차 에든버러에서 리버풀로 가는 교통편은 기차가 유일했지만 그마저도 직통이 없었다. 리버풀이 정말 교통이 나쁘다는 것을 실감. 경기 티켓, 항공권, 숙소, 투어 예약까지 종료! 그리고 마지막 관문인 국내 교통편이 남아 있었다. 내가 예약해야 하는 이동편은 총 3개. 런던에든버러에든버러리버풀런던영국내 교통을 예약하는 사이트는 오미오도 있어 각 회사의 공홈에서도 구입할 수 있는데 공홈을 추천한다. 오미오미는 수수료가 좀 더 들었어. 런던 에든버러: 야간버스 에든버러에 도착하자마자 시내 구경이 아닌 하이랜드 투어를 떠나는 일정이었다. 체력이 필요한 일정이 아닌 만큼 경비 절약도 할 겸 야간버스 타기로. 숙박비도 아끼고 기차나 비행기를 타는 것보다 저렴했기 때문이다. 메가버스로 예약했고 30파운드이었어. 야간버스를 처음 타보고(피곤한 이동 때문에 여행을 즐기지 못하는 게 싫어) 걱정되는 마음에 후기도 많이 찾아봤는데 시간 지연 없이 정시에 도착했다는 사람도 있어서 불편했다는 사람도 보고 이게 버스 회사별로, 교통 상황별로 복불복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최대한 변수를 없애기 위해 옆자리에 아무도 앉지 않도록 추가 요금을 내고 2층 맨 앞자리를 예약했고, 투어 시작 시간보다 1시간 반 정도 일찍 도착하는 버스를 예약했다. 2. 에든버러 리버풀: 기차 에든버러에서 리버풀로 가는 교통편은 기차가 유일했지만 그마저도 직통이 없었다. 리버풀이 정말 교통이 나쁘다는 것을 실감.
에든버러 리버풀행 열차편 에든버러 리버풀행 열차편
에든버러-위건 노스웨스턴-리버풀 루트에서 열차를 예매하면, 그래도 예매는 내가 환승편을 찾을 필요 없이 한 번에 예매할 수 있다. 가격 46.82파운드3. 리버풀 런던: 기차 리버풀에서 런던 경로를 운행하는 기차는 단 한 회사뿐이다. Avanti west coast.. 리버풀의 직관가는 팬이라면 아마 모를 리 없다. 공식 홈에서 예약했고 65파운드이었어. 앞뒤로 더 싼 열차편이 있었다. 에든버러-위건 노스웨스턴-리버풀 루트에서 열차를 예매하면, 그래도 예매는 내가 환승편을 찾을 필요 없이 한 번에 예매할 수 있다. 가격 46.82파운드3. 리버풀 런던: 기차 리버풀에서 런던 경로를 운행하는 기차는 단 한 회사뿐이다. Avanti west coast.. 리버풀의 직관가는 팬이라면 아마 모를 리 없다. 공식 홈에서 예약했고 65파운드이었어. 앞뒤로 더 싼 열차편이 있었다.
구글 캘린더 연동이 뭐였냐면… 구글 계정-구글 캘린더-내 핸드폰 캘린더를 연동시켜서 내 핸드폰에 한 번에 뜨게끔 했다는 별거 아닌 이야기 ㅋㅋ 컴퓨터 큰 화면으로 보면서 일정이 생길 때마다 바로 추가하니까 편하더라. 구글 캘린더 연동이 뭐였냐면… 구글 계정-구글 캘린더-내 핸드폰 캘린더를 연동시켜서 내 핸드폰에 한 번에 뜨게끔 했다는 별거 아닌 이야기 ㅋㅋ 컴퓨터 큰 화면으로 보면서 일정이 생길 때마다 바로 추가하니까 편하더라.
이런 느낌 ㅎㅎ 이런 느낌 ㅎㅎ
별거 아닌 다른 팁? 숙소나 투어, 교통편 등을 예약할 때 프로모코드를 입력하는 식으로 나오는데, 시간이 나면 프로모코드를 구글에서 검색해 입력하면 통할 때가 있다. 별거 아닌 다른 팁? 숙소나 투어, 교통편 등을 예약할 때 프로모코드를 입력하는 식으로 나오는데, 시간이 나면 프로모코드를 구글에서 검색해 입력하면 통할 때가 있다.
마지막 줄이 할인된 것 마지막 줄이 할인된 것
런던 숙소 예약할 때 받은 할인! 16.25파운드 할인 받았다. 마지막 줄에 보면 디스카운트&프로모션 코드에서 할인 받은 것이 나온다. 런던 숙소 예약할 때 받은 할인! 16.25파운드 할인 받았다. 마지막 줄에 보면 디스카운트&프로모션 코드에서 할인 받은 것이 나온다.
에든버러 리버풀행 열차편 에든버러 리버풀행 열차편
교통편을 예약할 때 할인을 많이 받았어. 마지막 위에 쿠폰 디스카운트로 할인 받았어. 예약시 반드시 promocodes를 구글에서 검색해주세요 교통편을 예약할 때 할인을 많이 받았어. 마지막 위에 쿠폰 디스카운트로 할인 받았어. 예약시 반드시 promocodes를 구글에서 검색해주세요
그리고 하이랜드 투어(이것은 투어의 투고로 설명), USIM의 구입등을 끝내면, 정말 여행의 준비는 끝! 생각보다 할 일이 많은 것 같아, 빨리 끝내자 라는 생각으로, 이 모든 예약을 하루안에 끝내 버렸다. 여행 결심부터 모든 예약 확정까지 속전속결 ㅋㅋㅋ 이제 나 진짜 축구 보러 간다니까··· 그리고 하이랜드 투어(이것은 투어의 투고로 설명), USIM의 구입등을 끝내면, 정말 여행의 준비는 끝! 생각보다 할 일이 많은 것 같아, 빨리 끝내자 라는 생각으로, 이 모든 예약을 하루안에 끝내 버렸다. 여행 결심부터 모든 예약 확정까지 속전속결 ㅋㅋㅋ 이제 나 진짜 축구 보러 간다니까···
생일선물로 받았다 리버풀 크레스트 스카프 생일 선물로 받은 리버풀 크레스트 스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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