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백전설입니다!오늘은 제주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감귤 따기 체험! 숙소 근처에서 검색해서 찾은 서귀포 감귤 따기 체험 카페 <마놀블랑> 포스팅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위치
제주 서귀포 카페 마놀블랑은 서귀포 서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중문이라도 시간은 걸리네요.50m 네이버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지도데이터x 네이버 / 오픈스트리트맵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대로읍,면,동시,군,구시,도국
마놀블랑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일주서로2100번길 4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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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은 꼬불꼬불 산길을 가면 나옵니다.밑으로 가는 길 영상입니다.가보면 뭔가 예쁘게 보이는 건물이 보이는데 거기가 마놀블랑입니다.
가는 길은 꼬불꼬불 산길을 가면 나옵니다.밑으로 가는 길 영상입니다.가보면 뭔가 예쁘게 보이는 건물이 보이는데 거기가 마놀블랑입니다.
외관 및 주차
마놀블랑 거리를 따라 올라가시면 뒤에 이렇게 넣은 주차장이 있습니다.엄청 넓죠?근데 이 주차장이 마놀블랑 카페랑 귤체험이랑 같이 공유하고 있어서 생각보다 차는 조금 있어요~
그리고 마놀블랑의 외관입니다.뭔가 성 같은 느낌이죠?아쉬운 점은 그 모든 공간이 카페 공간은 아닙니다… 카페 공간은 생각보다 작습니다.
그리고 마놀블랑의 외관입니다.뭔가 성 같은 느낌이죠?아쉬운 점은 그 모든 공간이 카페 공간은 아닙니다… 카페 공간은 생각보다 작습니다.
내부
제주 마놀블랑 내부입니다.사실 내부 인테리어는 크게 느껴지거나 “우와!” 이런 느낌은 없었어요.가장 기대했던 것은 다른 블로그 리뷰에서 커피맛이 그렇게 좋다고 해서 기대했습니다.내부는 이렇게 1, 2층으로 되어있고 2층으로 올라가시면 뷰가 더 좋습니다.그리고 야외 정원에도 갈 수 있는 길이 따로 있어요. 날씨가 조금 따뜻하다면 야외 정원에 가기에 아주 좋을 것 같았는데, 이날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커피만 얼른 사왔어요.2층으로 올라가시면 이렇게 2층 테이블이 나옵니다.뷰가 좋죠?자리는 많지 않아요.(울음) 그래도 혼자 여행와서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창문 앞에 1인용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어 혼자 노트북이나 책을 가져와 시간을 보내기 좋을 것 같았어요.2층으로 올라가시면 이렇게 2층 테이블이 나옵니다.뷰가 좋죠?자리는 많지 않아요.(울음) 그래도 혼자 여행와서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창문 앞에 1인용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어 혼자 노트북이나 책을 가져와 시간을 보내기 좋을 것 같았어요.메뉴, 식단, 차림표.마놀블랑 메뉴입니다.각종 케이크나 빵류도 있는데 감이 잘 안와서 저희는 아메리카노랑 라떼 주문할게요.가격이 정말 비싸죠??아메리카노 6,500원/라떼 7,000원입니다.커피 맛은 어땠을까요?그냥 소소해요.제 입에는 일반 커피였어요.마놀블랑 메뉴입니다.각종 케이크나 빵류도 있는데 감이 잘 안와서 저희는 아메리카노랑 라떼 주문할게요.가격이 정말 비싸죠??아메리카노 6,500원/라떼 7,000원입니다.커피 맛은 어땠을까요?그냥 소소해요.제 입에는 일반 커피였어요.감귤 체험그리고 귤체험을 하러 갑니다.귤체험비용은 5,000원인데 귤체험 먼저하고 카페가면 2,000원 할인해준대요! 참고하세요!입구에서 양철통과 장갑, 가위를 가져가시면 됩니다.아이들이 자고 있고 블로그는 해야 하고 그래서 저 혼자 체험했어요.www 입구로 들어가시면 이렇게 탁 트인 귤체험장이 있습니다.하늘을 보니 정말 날씨가 좋아보이는데 바람이 엄청 불었어요.중간에 귤체험장 표지판이 있으니 따라가면 되고 가는 길에 아래에 보시는 것처럼 그네도 있네요~ 날씨가 좋으면 체니초 그네에 태워주고 동백꽃 구경에도 좋을 것 같아요.중간에 귤체험장 표지판이 있으니 따라가면 되고 가는 길에 아래에 보시는 것처럼 그네도 있네요~ 날씨가 좋으면 체니초 그네에 태워주고 동백꽃 구경에도 좋을 것 같아요.이렇게 나무에 붙은 귤을 가위로 코다리 쪽만 잘라서 넣어주세요.개인적으로는 큰 귤보다는 작고 빵빵해 보이는 귤이 너무 맛있었습니다.이렇게 가득 넣고 들어온 입구 쪽으로 가시면 비닐봉지가 있는데 여기서 넣고 나오세요~이렇게 가득 넣고 들어온 입구 쪽으로 가시면 비닐봉지가 있는데 여기서 넣고 나오세요~후기사실 커피 맛이 좋다고 해서 찾아간 제주 서귀포 카페 마놀블랑.커피 맛은 너무 기대해서 그런지 평범했어요.그런데 오히려 귤 체험은 정말 사람도 많지 않았고 귤도 너무 맛있었어요.개인적으로는 겨울보다는 봄, 가을에 커피도 한잔 마시고 야외 꽃구경도 하고 귤체험까지 하면~ 정말 만족할 것 같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