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8] 23년 1분기 삼성전자 배당금 입금 : 평생 급여 지급 파이프라인 구축!

삼성 전자 우선주 23년 제1분기 배당금이 지급되었습니다.코로나 시대부터 적립식에서 모은 주식이며 내 평생 월급요.어려운 시기에 집중적으로 모은 주식이라 개인적으로 의미가 큰 돈입니다.처음에는 먼지처럼 작은 배당금을 받고 있었지만 지금은 꽤 덩어리가 커졌습니다.1주당 배당금은 361원.총 수령 배당금은 1,237,508원.세금 15.4%를 제외하고 1,046,938원이 입금되었습니다.분기마다 100만원씩 받고 있습니다.배당 기준일 3월 31일 보유하고 있던 주식 수량에 대한 배당금이 5월 17일에 지급되었습니다.총 배당금 1,237,508원(*세후 1,046,938원)

삼성전자 우선주의 23년 1분기 배당금이 지급되었습니다.코로나 시대부터 적립식으로 모은 주식이고 제 평생 급여입니다. 어려운 시기에 집중적으로 모은 주식이라 개인적으로 의미가 큰 돈입니다. 처음에는 먼지처럼 작은 배당금을 받았지만 지금은 꽤 덩어리가 커졌습니다. 주당 배당금은 361원. 총 수령 배당금은 1,237,508원. 세금 15.4%를 제외하고 1,046,938원이 입금되었습니다. 분기별로 100만원씩 받고 있습니다. 배당기준일인 3월 31일 보유하고 있던 주식 수량에 대한 배당금이 5월 17일 지급되었습니다. 총배당금 1,237,508원(*세후 1,046,938원)

이 배당금은 어제 바로 재투자를 했습니다. 미국 주식을 샀어요. 애플 2주, 아부비 2주를 인수했습니다. 평범한 사람이 경제적 자유를 쌓는 방법은 ‘복리’밖에 없습니다. 성장이 큰 기업 혹은 배당성장률이 큰 기업의 수량을 끊임없이, 끊임없이, 끊임없이 늘려가는 것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행동할지 말지 그것이 결과를 가를 것입니다.

며칠 전 모임에서 지인이 돈이 모자라서 생활비(?)대출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나름대로 좋은 직장에서 오랫동안 일하고 상당히 부유한 가정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의외였어요.뭐 내가 모르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생각은 20대, 30대 시절을 어떻게 밀도 잘 보내고 왔는지에 대한 결과가 이제 하나 둘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골프공이 스윙하는 순간에는 1번~2번의 작은 차이지만, 떨어지는 지점에서 큰 차이가 나게 재테크도 그렇겠죠.1번~2번의 작은 차에 복리 이자가 붙고 배당 성장률이 붙어 시세 차익이 붙고 추가 자금이 바닥나고 노후에 누군가는 200미터 앞서고 누구는 100미터나 겨우 나올 겁니다.1억에서 외제 차를 산 사람과 애플의 주식을 산 사람이 왜 결과 값이 비슷한가요?결과 값에 대한 책임은 완전히 자신에 있습니다.*함께 읽어 두면 좋은 포스팅

[463] 꿈이자 목표, ‘연 1억 배당 포트폴리오 만들기’ 피나는 ‘경제위기’ 상황을 앞두고 정신무장 겸 나의 꿈이자 목표를 다시 한 번 돌아봅니다…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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