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벽시계 타임디자인 DIY 무소음 벽시계 심플하고깔끔한

안녕하세요 몽목입니다 저희 집이 이사를 했는데 옛날 집에서 쓰던 시계를 가져와서 사용하려는데 새 집 이미지와 맞지 않아서 예쁜 벽시계를 찾다가 타임디자인으로 시계를 샀어요!타임디자인 DIY 무소음 벽시계 1세트 [8,200원] 우선 금액이 매우 착하지만 디자인도 다양하고 예쁜것들이 많아서 추천합니다제품디자이너와 인테리어디자이너가 함께 탄생시킨 감성적인 제품이라서 정말 예쁜것들이 많았고 또 고급형 무브먼트와 다양한 소재로 품질 만족도도 매우높음시계를 그냥 벽에 붙이면 되고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이 가능했지만 사용방법도 매우 친절하게 동봉되어 함께 와서 나와 같은 서투름도 쉽게 완성시킬 수 있다구성품 또한 매우 심플한 숫자 모양의 스티커와 야광 스티커 시계의 중앙 부분과 초침이 들어있다붙이고 싶은 벽에 저 종이를 붙이고 저 모양 그대로 밑그림을 조금 그려서 붙이기만 하면 시계완성따로 시계를 찬다고 벽을 열지 않아도 되는 점이 가장 좋았다.이렇게 강력한 양면 테이프가 붙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내가 붙이고 싶은 벽면에 붙여 주면 끝!이 숫자를 하나씩 따줬으면 좋겠는데 ㅎㅎ 하나씩 따낼때마다 재미있어위치를 잡을 때 가운데에 먼저 붙여서 12, 3, 6, 9 이렇게 위치를 잡고 나머지 숫자를 붙이면 편하고 쉽게 위치를 잡을 수 있다!뒤에 스티커니까 이것을 떼어내고 붙이기만 하면 정말 간단!숫자를 다 붙여서, 야광스티커까지 붙이면 끝불을 다 끄고 야광으로 봤을 때의 모습, 평소 새벽에 물을 마시러 주방에 나갔을 때, 시계가 야광이 아닌 새벽에 몇 시인지 보려면 핸드폰으로만 확인해야 해서 그 눈부심을 항상 느끼고 있었는데, 앞으로 이 야광으로 된 시계가 있어서 새벽에 자고 일어나서 물을 마시러 나갔을 때, 간편하게 시계를 볼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만족스럽다!마지막에 무브먼트에 시침, 그다음에 분침, 마지막에 초침 순으로 넣으면 돼!마지막에 무브먼트에 시침, 그다음에 분침, 마지막에 초침 순으로 넣으면 돼!벽시계 DIY 무소음 벽걸이 거실 인테리어 포인트 소품 가게 야광/국산/못없이 설치/단품:타임디자인 타임디자인 smartstore.naver.com#인테리어시계 #예쁜벽시계 #벽시계 #거실벽시계 #인테리어벽시계 #사무실벽시계 #벽시계쇼핑몰 #저소음벽시계 #거실시간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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