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SID에서 멀티 폴더블 폰 폴더블 태블릿, 롤러 블록 폰의 시연 안녕하세요. 피터스입니다 삼성 디스플레이가 세계 정보 디스플레이 학회(SID)디스플레이 위크 전시회, 일명 SID2021에서 표시 장치 신기술 시연을 통해서 향후 삼성이 내폴더블 스마트 폰 폼 팩터를 알 기회가 된 이 발표회 자체는 디스플레이 기술 전반에 다룬 것이지만 하나하나 다루면 양이 엄청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관심 있는 폴더블 제품을 중심에 포스팅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삼성 전자가 영상을 통해서 시연을 한 제품은 3단에 부러진 멀티 폴더블 폰, 17인치 대형 폴더블 태블릿이고시제품 공개 자체는 얼마 전 LG가 제시한 형태와 유사한 슬라이드형 롤러 블록 폰, UPC(디스플레이 하부 카메라)디스플레이까지 시연을 실시했습니다가, 특히 전제 없이 곧장 실기에서 볼까요?우선 3단 폴더 불스마호입니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3단 폴더블폰 시제품의 모습입니다 사진을 보면 감이 잘 잡히지 않습니까?GIF 파일로 좀 더 역동적으로 볼게요!
기존의 갤럭시 폴드와 같은 모양이 1회 접혀 있었다면 이번 제품은 2회 접어서 3단으로 나뉜 구조를 보여준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고 3단으로 접힐 정도로 두께가 걱정되겠지만 두께도 부담스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디스플레이가 너무 커지면 물리적인 무게가 무거워져 스마트폰보다는 태블릿의 무게에 가까워지는 만큼 8인치 내외 크기의 제품을 4인치 스마트폰 크기로 줄이는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삼성의 기술력이 대단한 것이 2회 접히는 것이 모두 인폴딩이라는 점입니다. https://blog.naver.com/mchoi0602/221781921996
3단으로 접히는 갤럭시 폴드! 삼성 갤럭시 Z 폴더블폰 유출 3단 접히는 갤럭시 폴드! 삼성 갤럭시 Z 폴더블폰 유출 안녕하세요 태수입니다 갤럭시 폴드는 삼성이…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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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L, 3단 폴더블폰 및 롤러블폰 시제품공개 TCL, 3단 폴더블폰 및 롤러블폰 컨셉공개 안녕하세요. 타스입니다 중국 TV를 중심으로 한 전자회사… blog.naver.com
지금까지 알려진 3단 방식은 한쪽은 인폴딩, 한쪽은 아웃폴딩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삼성이 둘 다 인폴딩으로 완전히 디스플레이를 안쪽으로 넣어서 내구성을 강화시켰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어려운 만큼 삼성디스플레이가 노력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보시면 무려 S펜까지 탑재되어 있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고, S펜의 정상 사용이 가능해지면 태블릿계의 새로운 혁신이라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삼성은 양측이 인폴딩인 멀티폴더블 외에도 앞서 말씀드린 아웃폴딩+인폴딩 방식이 결합된 제품 형태도 시연하였으나 실제 양산에 적합한 형태를 찾기 위해 고심 중인 듯 합니다 사진을 보면 삼성은 아웃폴딩 힌지도 타사와 달리 내구성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 듯하며 메탈 힌지로 견고하게 구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17인치 대형 폴더블 태블릿입니다. 처음부터 사용성을 넓히자! 라는 느낌으로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고, 초대형 디스플레이를 원하는 분들을 타겟으로 한 제품입니다 디스플레이가 커지면 커질수록 힌지 내구성이 중요해지기 때문에 이런 부분 개발에 주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삼성은 슬라이더형 롤러블 폰도 시제품을 공개했지만 별도의 시연은 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아직 개발 중인 것 같고, 지금은 롤러블보다는 폴더블에 주력하는 것 같은데요, 이런 폴더블 기술이 가능해진 이유는 무엇일까요?방금 본 제품을 보니 기존 갤럭시 폴드와 달리 접히는 부분의 틈도 보이지 않아 상당한 발전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삼성은 슬라이더형 롤러블 폰도 시제품을 공개했지만 별도의 시연은 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아직 개발 중인 것 같고, 지금은 롤러블보다는 폴더블에 주력하는 것 같은데요, 이런 폴더블 기술이 가능해진 이유는 무엇일까요?방금 본 제품을 보니 기존 갤럭시 폴드와 달리 접히는 부분의 틈도 보이지 않아 상당한 발전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삼성의 울트라슬림 기술로 디스플레이의 최대 굴곡을 더욱 개선시킬 수 있었고, 이로 인해 굴곡 부분의 틈이 거의 없어지도록 설계할 수 있었다는 이러한 기술이 갤럭시 폴드 시리즈에 적용된다면 충분히 완벽할 것이라 생각했던 Z 폴드2가 오징어가 되어버릴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생각보다 빠른 기술 발전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UTG 기술입니다 삼성이 브랜딩을 할 정도로 홍보하고 있는데요, 울트라 씽큐 Llass. 직역하면 굉장히 얇은 유리죠 이미 갤럭시 Z 폴드2를 적용해 기존 폴드1보다 뛰어난 내구성을 보이고 있는데요, 위에서 소개한 울트라 슬림 기술에 맞춰 더욱 진보된 형태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만 번은 끄떡없는 내구성이라고 하죠!
다음은 UPC입니다. Under Panel Camera라는 뜻으로 예전에는 UDC(Under Display Camera)라고도 불렸지만 삼성은 UPC라고 부르기로 한 것 같습니다. 이름 그대로 디스플레이 안쪽에 카메라를 넣고 밖에서는 카메라 렌즈가 보이지 않게 만드는 기술입니다. 아주 미래의 기술인 것 같지만 이 기술은 곧 몇 달 후에 볼 수 있는 기술이네요! https://blog.naver.com/mchoi0602/222343209444
갤럭시Z폴드3 유출 S펜과 언더디스플레이 카메라(UDC) 적용?갤럭시Z폴드3 유출 S펜과 언더디스플레이 카메라(UDC) 적용? 안녕하세요 태수입니다 삼성전자가…blog.naver.com홍보 영상을 통해 Z폴드3 적용이 확정되고 몇 달 후면 사회에 공개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UPC의 적용으로 디스플레이의 화면 비율은 기존보다 낮아졌고, 이제 완전한 제로 베젤 스마트폰 시대가 도래했다고 할 수 있는 바형 스마트폰의 완성형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홍보 영상을 통해 Z폴드3 적용이 확정되고 몇 달 후면 사회에 공개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UPC의 적용으로 디스플레이의 화면 비율은 기존보다 낮아졌고, 이제 완전한 제로 베젤 스마트폰 시대가 도래했다고 할 수 있는 바형 스마트폰의 완성형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마지막으로 삼성이 미래 디스플레이의 핵심 기술로 꼽은 5가지 기술을 마지막으로 마무리하고자 합니다폴더블, 롤러블(말리다), 슬라이더블, 스트레처블(늘다), 타일 모양의 다섯 가지를 가리켰는데 롤러블과 슬라이더블을 다르게 보고 있다는 점에 상당히 놀랐습니다. 롤러블의 연장선으로 예상했었는데, 역시 슬라이더블은 아주 조금만 감기는 수준이라 완전히 상소문처럼 둥글게 말아서 쓰는 형태의 롤러블과는 예상 도입 시기도 많이 달라서 이렇게 분류한 것 같네요 늘어나는 디스플레이는 당장 활용할 수 있는 곳이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상당히 눈에 띄는 타일형은 마이크로 LED를 통해 실제로 선보인 적이 있는 제품이지만 실제로 봤을 때 굉장히 유용해 보였습니다지금까지 준비한 내용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디스플레이 기술 선도를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과거 스마트폰 초기에 다른 회사들이 모두 LCD를 누르고 있을 때 OLED에 적극적으로 투자하여 지금의 위치에 올 수 있었던 만큼 OLED 기술에 대한 삼성의 기술력은 매우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미래지향적인 기술개발을 해서 양산이 이루어지는 날까지 힘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멀티 폴더블 제품과 17인치 대형 폴더블 제품은 머지않은 미래에 볼 수 있겠지만, S펜을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의 내구성이 갖춰져 가격대만 조금 하락하면 모바일계의 새로운 혁신이 되지 않을까 자부합니다!이상, 타스에서 한 코멘트, 이웃추가 및 공감은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