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나입니다 4년전에 쿼드비트3 AKG를 쓴다는 리뷰를 올렸던것이 생각나서 지금 마침 옆에 쿼드비트4가 있어서 적어봅니다 이번에도 잘 몰라서 음질리뷰같은건 없어요 그럼 왜 쓰는지 모르겠지만 쿼드비트를 1부터 써와서 그냥 의리로(?) 씁니다
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
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
일단 사기는 2년 전쯤? 산 것 같아요 인터넷에서 산 것인지 광화문 교보에서 산 것인지 어쨌든 코로나가 없을 때 샀습니다 흐흐흐흐흐만 사용한 지 한 달? 매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서 집에 아담하고 거의 새것입니다. 주로 이어폰을 사용할 때는, 단선이 되고, 노래를 들을 수 없는 것이 짜증이 나서, 하나 더 놓아두는 버릇이 있어서 사두었습니다. 노트 8을 사용하고 있을 때이기 때문에 c타입이 아닌 일반 이어폰입니다.노트10으로 핸드폰을 바꾸면서 그리고 에어팟이 등장해서 지금은 핸드폰과 사용하지 않고 잘때 종종 아이팟과 사용합니다 에어팟의 배터리가 없을때는 샘슨이 준 번들 akg 이어폰을 사용합니다 어차피 쿼드비트는 있어도 못 쓰니까.(tmi)
옆모습은 조약돌 같습니다
코드 부분은 천 같은 것이 씌워져 있고 마이크와 볼륨 조절 버튼이 있습니다 그리고 코드는 단선이 적은 ㄱ자 코드입니다.음질은 잘 모르겠지만 제 취향에는 맞는 것 같아요 커널형이라 세계 음악과 저만의 기분이 들어요 지금도 팔고 있는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다른 분이 8월경에 쓴 리뷰를 보면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어요.저는 3만원대에 샀는데 지금은 없어서 못 사는 것 같아요?3도 좋습니다 3개 사세요 ㅋㅋㅋㅋ 구매자가 원하는 정보는 알려주지 않는 불친절한 리뷰의 대가
이만 실례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5월에 다녀온 퍼스널컬러 리뷰와 진단받은 퍼스널컬러 화장품을 조금 공유해 볼께요. 참고로 저는 #겨울브라이트 #겨울쿨톤입니다. 그럼 바이바이